로지1 디지털 휴먼(버츄얼 인플루언서) 우리는 비록 젊은 세대에 국한되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라는 공간안에서 서로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npc라고 불리는 캐릭터들과 실제 사람인 유저를 구분할 수 있을까? 아래 사진의 인물들은 모두 버츄얼 인플루언서다. 한국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밀고 있는 캐릭터도 있으며 한국 같은 경우 루이와 김래아가 대표적이다. 버츄얼 인플루언서에 열광하는 이유 첫째,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졌다. 진짜가 아닌 가짜라 하더라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질 수 있고, 진짜처럼 행동하는 한 이들은 가상의 세계에서는 실제 진짜 캐릭터이다.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찍은 사진 역시도 하나의 정지된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에 남는다. 게다가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실제 사람인 스타와 다르게 모든 댓글에 답을 .. 2021.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