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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H2-TGUlwu4
세상에는 다양한 고양이 종이 존재하고 그 중에 가격을 비교하면 무지개를 쏘며 날아가는 고양이 '냥캣'이 가장 비싸다. 놀랍게도 이 고양이의 가격은 한화로 5억 5천만원(300 ETH)이다. 그런데 이 냥캣을 구매한 구매자에게는 작품을 보내주지는 않는다. 그저 구매한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변조할 수 없게 NFT 즉, 대체불가토큰에 기록하는 것 뿐이다. 여러분들이 토큰을 들으면 이것도 코인이구나 하실 수 있지만 NFT는 하나의 코인에 고유값이 매겨지기에 다른 코인과 명백하게 구분된다. 기존의 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해킹 불가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 NFT는 한 발 더 나아가 세상에 단 하나의 '희소성'을 지니게 되며 NFT 거래에는 주로 '이더리움'이 쓰인다는 점이다.
TOP3 NFT 거래소
1. Opensea
NFT 작품 판매 거래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거래소가 오픈씨이다.
정말 다양한 NFT를 사고파는 곳이며, 아무런 심사 없이 누구나 쉽게 NFT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클레이튼과도 협업해서 한국어도 지원 중이니 처음 NFT 시장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시작하기 좋은 곳이다.
2. Nifty Gateway
Nifty Gateway
niftygateway.com
2019년 윙클보스 형제가 인수한 거래소로 신용카드로도 NFT를 구매할 수 있다.(한국은 현재 신용카드로 비트코인 구매가 불가능하다.)
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타 사이트에 비해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작품을 까다롭게 검증하다보니 유명 아티스트 작품들 위주이다 보니 그렇다.
3. Super rare
2018년 4월에 설립된 곳으로 유명 아티스트 위주의 작품을 선별하여 퀄리티를 관리하고 있다.
수수료가 비싼만큼 2차 판매 시 10%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어 능력 있는 아티스트 위주의 작품을 선호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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